[음악] 윤석철트리오 신규앨범 나온단다

출처 : www.youtube.com/watch?v=WRy6p23IXek

윤석철트리오의 1집 we don't need to go there를 처음 듣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냥 별로 들어보지 않은 저돌감이 매우 흥미로웠다. 

타악감persussive을 기본바탕으로 선율을 채워나가는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독보성과, 

그 아래를 맴돌면서 묵직하게 윤석철의 변칙적인 움직임을 

타이트하게 묶는 베이스주자 정상이의 연주와

(그의 라이브를 보면 주자가 구지 몸을 흔들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는 퍼포먼스가 될수있음을 알수 있다. 

정상이는 베이시스트 피노 팔라디노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목석 그루브 베이시스트).

마지막으로 드러머 김영진은 그냥 말이 필요없다. 

그냥 듣는순간 줄줄줄.

하이햇과 스테어 그리고 베이스드럼과 밟는것만 들어도 

김영진이 내는 소리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재지jazzy와 힙합이 김영진화 되어 나온다. 

그냥 흉내내는 뮤지션이 아닌 진짜배기다. 

김영진의 독창성은 윤석철의 피아노 안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윤석철의 피아노와 김영진의 드럼이 궁합이 잘맞는다는 

말이다.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리듬 사이를 쿡쿡 들어가기도 하고 

그 리듬을 받아서 더 증폭시킬때도 있다. 윤석철트리오의 추진엔진이라 할수 있다. 

여튼 새앨범이 나오기전에 이들이 복습으로 그간 히트곡을 맛배기로 연주했다. 

https://www.facebook.com/SCJazzTrio/videos/183434365659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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