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이크프라이데이 NWT vs. 브롬톤

바이크프라이데이 NWT를 오랜만에 타고 나갔다. 


바프는 바퀴가 노면을 밟을때 전해지는 진동을 기분좋게 전달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알기로는 바프 프레임은 크로몰리로 강철인데 진동을 쇠가 흡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물론 장착한 타이어가 마라톤 플러스로 여행에 특화된, 내구성과 쿠션감이 좋은 타이어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프레임의 영향도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H 바 역시 처음에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름 적응이 되었는지, 

그리고 H바의 디자인과 손으로 잡았을때 느낌도 매우 만족스럽다. 


얼마전에 브롬톤도 타이어와 기어세팅, 브레이크 세팅을 마치고 

한번 타봤는데 역시 느낌은 바프가 좋다.


이번에 브롬톤도 5년만에 타이어를 
마라톤으로 갈았다. 

바프와 같은 찰랑거림이 없었다. 매우매우 딱딱한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브롬톤은 폴딩과 디자인 두개를 잡고 승차감은 포기한 듯했다. 

물론 이 두개가 그 어떤 단점도 상쇄할만큼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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