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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억

[책]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 운전은 프로처럼, 안전은 습관처럼.

주말에만 운전하기때문에 운전대만 잡으면 걱정이 컸다.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까먹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선택한 차선책은 운전연수 책을 가지고 상상속으로나마 운전연수를 해보자였다.

효과는 매우 크다. 
물론 차는 여전히 긇고 있지만, 일단 사소하게 지나치는 신호등이나 자잘한 팁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