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자전거는 더 이상 탈것을 뛰어넘는 어떤 삶의 태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저마다 방식대로 자전거를 누리고 있었으며,
각 사람들이 다 멋있어 보였다. 사진자체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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