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il.donga.ac.kr/hwiparambbs/down.php/gjzmfqpflvls-1.wma?table=nohleo1&number=86
남상아의 카리스마는 이때 최고였던것 같다.
지금은 지금나름대로의 매력이있지만.
허클베리핀의 허클베리핀을 98년도인가? 라디오에서 들었을때 그 신선함이 아직도 생생하다.
'책&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길승 - 사랑한절 (0) | 2008.08.10 |
---|---|
natalie portman (0) | 2008.08.09 |
give me one reason (0) | 2008.08.06 |
플라스틱피플 - 공항남녀 (0) | 2008.05.18 |
김창완 - 길 (0) | 200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