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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전시] 서울아트가이드 6월호

아트가이드 6월호를 훓어보다가 흥미가는 이미지들.


박찬경 '천리안'
감독 박찬욱의 동생, 2004년 에르메스 상 수상자.
이런 빛을 보기 원했다.

2004 에르메스 미술상 수상자 박찬경 씨 : 시대의 아픔을 미디어로 표현하다
박찬경은 실재와 허구, 상상과 현실, 픽션과 논픽션,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을 뒤섞어서 작가가 만들어낸 일종의 리얼리티를 제시한다.
에르메스 코리아 아뜰리에 , 박찬경 작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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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근, Imaginary Journey
전작들에 비해 공간이 주는 신비감이 약간 떨어지는 것같다.

http://www.mphotonet.com/home/mphotonet/bbs.php?id=003&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category=&how=&p=&s=&recnum=&q=view&uid=479
http://www.zand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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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루프, 리사 루이터 IMAGE & IMAGINATION
몇몇 작가 빼고 요즘 팝아트는 너무 빨리 질려버린다. 그래도 꾸역꾸역 보게되는 연재만화 같은 느낌. 토마스루프의 저 시리즈를 한번 실제로 보고싶다.

www.leeahngallery.com
http://www.mphotonet.com/home/mphotonet/bbs.php?id=003&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category=&how=&p=&s=&recnum=&q=view&uid=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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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다음작가전, 김옥선
드디어 실제로 한번 보나보다. 이번엔 꼭가야지. 개인적으로 평범한 이번 시리즈보다는 국제커플을 찍은 사진을 더 좋아한다.  제주도에 사는 외국인을 찍은 이번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배경공간과 인물과 개연성이 많이 떨어져서 큰 감흥은 없다.
http://geonhi.com/biz/work_dp_view.asp?num=1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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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홍, design for the real world
청담동 미술상가 내이쳐포엠에 입점한 많은 미술상중에서 유일하게 영어덜트(나이라기 보다는 머랄까 커리어상으로, 나이대도 대략 30대 초중반으로 비슷한거같다)를 소개해주는 곳. 전시작가는 누군지 잘모르지만 갤러리이름만으로 일단 기대가 된다. 어디까지나 주류와 비주류의 선 위를 아슬아슬하게 타고있는 작업들을 보는것 자체에 대한 기대지 작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는 아니다.  그렇게 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아직 내가 알기로 전시 4회나 했을까?
http://gallery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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