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rtbava
조습 작가는 꾸준히 지켜보는 작가는 아니다. 그러나 조금씩 진화해가는 모습에 흥미는 있다. 이번 전시 소식을 보니 한번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b급 감성을 이렇게 오랬동안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데 조습작가는 이런 태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조금씩의 변화를 주고 있다. 쇼미더머니의 디보(Dbo)를 연상케한다. 갤러리룩스에서 전시를 한단다(소개글 링크)
칸디다 회퍼는 말이 필요없는 대가. 사진 앞에서면 그냥 기가 눌린다. 사진속에 공간이 전혀 새롭게 보인다. 국제갤러리에서 전시를 한단다(소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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