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책을 훌훌 넘기며 좋아하는 작업에 표를 해놓고 돌아보면 내가 이런 그림을 좋하는지 금방 찾아볼수 있다. 일러스트, 디자인 그리고 건축은 미술fine art과 달리 만지고 사용하며 누릴수 있어서 매력있다.
타셴이 출판하는 여러 일러스트 중에서 이렇게 내가 좋아하고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지구 저반대편에서 손쉽게 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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