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동네서점 아카이브 https://www.funnyplan.com/

최근 읽은 책중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한국·일본의 대표 책방 : 그 책방 닮은 주변 공간과 책에 스며들다"를 통해 책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가끔씩 서점을 운영하는 상상을 해본다.
전원주택과 같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가끔씩 꺼내서 음미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 

잠이 오지 않을때 자전거 패니어에 짐을 실고 여행하는 상상을 하면 잠이 잘오는 것처럼,
서점을 운영하는 상상역시 나를 편안하게 한다. 

서점지도가 있을거란 막연한 상상으로 검색을 했는데 바로 딱 나오는게 아닌가. 
funplan.com 이라는 사이트였다. 
있는것도 감사한데 잘 만들어지기까지 했다. 

구글 맵을 통해 각 서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스팟을 클릭하면 서점소개와 홈페이지까지 소개를 해주고 있다. 

점점 서점이 늘어나는 일에 내 마음까지 살짝 들뜨고 있다.
대부분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기 때문에 좀 미안한 감이 없지 않다. 

이 웹사이트를 통해 동네서점의 존재에 대해 더 면밀히 알수있으니 감사할따름이다.
존재만으로도 왠지 든든한 무언가가 있지않은가?
마트와 동네서점 ㅎㅎ 실력있고 친절한 소아과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다.  

한달에 한두권은 동네서점을 위해 책을 사보리라는 마음의 다짐까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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