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당스라는 팀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는데, 나는 오히려 데카당스가 연주력에 비해 긴장을 많이 했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가지 보여주기 위한 장치들이 좀 어색하게 보였다.
모든 것을 차지하고 단순히 그날의 퍼포먼스로만 봤을때는 글쎄. 그러나 보컬의 카리스마와 에너지는 충분히 락음악씬에서 오래 살아갈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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