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듣던음악을 사람들이 가장 오랬동안 기억한다고 가수 이승철이 그랬는데 그 말이 사실인거 같다. 예전에 프루나 한창 했을때 다운받아놨던 펄잼의 기타리스트와 앨리스인 체인스, 스크리밍 트리스. 이렇게 시애틀 얼터너티브 밴드 멤버들이 만든 매드시즌 동영상을 보고있는데 왠지 10년전의 그때로 돌아간것같은 느낌이 신기하다. 그때가 언젠지 모르겠지만 암턴 돌아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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