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시사IN에서 박권일의 칼럼 소셜 네트워크 시대의 '애티튜드'는 내마음을 시원하게 긇어주었다.
나도 페북을 하고 있고 지인의 동향과 생각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소통방식에 정서적으로 100% 익숙하다고는 볼수없는것 같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5
나도 페북을 하고 있고 지인의 동향과 생각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소통방식에 정서적으로 100% 익숙하다고는 볼수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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