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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음악

[독서] 어디 재미있는 추리소설 없나?


더운 여름인가 그런지 경쾌한 리듬의 추리소설에 손이 자꾸 간다. 
이제는 이십년째로구나. 그래도 여전히 새로운 셜록 홈즈를 넘는 소설은 만날수 없으리란 생각이 들긴하지만, 쉽게 지리함을 느끼게하는 이 날씨를 잊게할 추리소설을 만나고픈 생각이 굴뚝같다. 

한겨레 21: 추리소설 10권, 올여름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