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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도서] 국회도서관에서 만난 미술책

회사 행사때 박수부대로 왔는데 사람이 그만 너무많이 와버려서 필요가 없어졌다. 그냥 돌아가야할지 잠시 고민했으나, 국회 밥도 먹고 싶었고, 무엇보다 훤히 뚫려있는 국회도서관에 안테나가 불뚝 섰다. 그렇다... 현재 잉여인력이니 나하나쯤이야... 후후훗. 땡땡이도 도서관에서 치면 할말이 있다. 자료조사하고 있었어요~ ㅋㅋ 아뭏던 2시간을 내리 앉아 책 구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