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기억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yashica t4 - 마지막 마무리 '13.2 @ 집 yashica t4 - 방 '13.2 @ 방 yashica t4 - 마푸토 해안 '13.5 in 모잠비크 yashica t4 - 기린 엉덩이 '13.5 @기린공원 in 케냐 북큐브 어플 킨들 dxg, 킨들 4, 소니 prs-t1, 북큐브 815. 나를 거쳐간 이북 리더기들이다. 지금까지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두 놈은 킨들 4와 소니 prs-t1. 영원히 갈줄 알았던 dxg와 북큐브 815는 영영이 중복되는 점이 많아 이제는 내 곁에 없다. 북큐브 어플을 prs-t1으로 다운받아서 사용, 킨들 dxg는 스마트패드 구입때문에 늘어나는 전자기기가 소화가 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방출했다. 킨들 4의 그 아날로그 감성은 정말 누를 때마다 감탄한다. 어느 곳에 손을 놔도 다음페이지로 무조건 넘길 수 있다. 그렇다고 버튼이 많은 것도 아니다. 양 옆에 두개가 붙어 있어도 그 위치에 따라 불편하게 바꿔야하는 이북이 한두개가 아니다. 소니 prs-t1은 사실 북큐브 때문에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 yashica t4 - 고양이 '13.5 @야외 카페 in Mozambique yashica t4 - 화가 이누리의 그림과 화초 1304 @ 사무실 yashica t4 - 기린 1304 - 기린공원 in 케냐 yashica t4 - 케냐의 새벽 1304 at 게스트하우스 in 케냐 yashica t4 - 노동절 130501 in 마푸토, 모잠비크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