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철
이갑철의 사진은 기사로 나온것이 아니고 한장의 광고였다. 그 광고한장에서 이갑철의 사진기운이 확 느껴졌다. 다음은 느낌을 적은 짧은 메모.
<흑백사진으로fast 하게 찍는다. 갤러리 lux //www.gallerylux.net
이갑철의 사진을 보면 흑백사진이 주는 정적인 느낌이 들지않아서 새롭다. 정적인 느낌을대체할만한 어떤 것이 있어서도 아니고, 흑백사진하면 드는 그 느낌이 없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거다.>
퐁피두센터 현대미술관 알프레드 파크망 관장 인터뷰
잡지인용
"근대미술의 오르세미술관, 현대미술의 퐁피두는 소장작가가 중복될수있어도 소장작품의 식는 명확히 구분됨. 1905년이 기준이 되는데 이때 현대미술의 시작으로보는 야수파가 등장하고 세잔이 타계"
"마르셀 뒤샹 수상작가 : 프랑스 현대미술에서 주목하고있는대표작가"
서울 화곡동 귀뚜라미그룹본사앞에 조나단 보롭스키의 작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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