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urnal

[stuff] 프리덤 프로

올해 구입한 것중에 가장 잘 산게 아닐까 싶다.

프리덤 프로(Freedom Pro)를 통해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제 일기를 더이상 컴퓨터나 공책이 아니라 핸드폰에다 직접 입력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일기를 더 자주 쓸수있게 되었다. 

출장이나 회의때도 제몫을 톡톡히 발휘한다. 
회의기록을 손으로 적고 나중에 다시 컴퓨터에 옮겨적을 필요없이 바로 적으면 되니깐 정말 편하다.  

카톡으로 어쩌다 필이 받아서 채팅 수준으로 갈때도 활용도 굿이고 ^^

작게 접혀서 가지고 다니기도 정말 편한데다가 누를때 감촉도 좋으니 날이 갈수록 사랑을 받고있는 중이다.  올초에 구매할때는 가격도 좀쎘지만 지금은 거의 50%정도로 내려간 상태라 배가 좀 아프긴 하지만 ^^

프리덤 프로~나랑 오래 같이 살자잉~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 양떼목장, 용평리조트 빌라콘도  (0) 2016.10.07
[사진] 모두가 비슷하다  (0) 2015.09.01
나는 가수다  (0) 2011.05.05
이외수 '글쓰기의 공중부양' 중에서 발췌  (0) 2011.05.03
블로그와 페이스북  (0)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