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전시내용을 들여다 봐야 알겠다만 일단 첫 인상은 맨날 먹는 회사구내식당 느낌. 또야? 일단 먹어보고 다시한번.
추석 전 주 파장 분위기의 회사에서 잠간 나와 30분 들려본바, 이거 심상치않다. 차근차근 점심시간에 들려 정독하기로 마음먹었다. 일단 우리나라 작가군이 너무 좋고, 군더더기없는 동선에 따라 배치된 작업들이 "there's something i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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