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기억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yashica t4- 세아이들 '15. 10. 세아이들 @방 야시카 T4(yashica t4) 판매글 : 23만원에 팔아요~(클릭) yashica t4 - 책상위의 난 '15.11 @회사 책상위 / 야시카의 마지막 롤. 떠나보낼때가 되었다 yashica t4 - 잠바속에 들어간 딸 야시카 t4 판매해요. 정들었던 사진기인데, 계속 찍을지 모르겠군요. 25만원에 판매합니다. 사진은 포스팅한 사진에서 볼수있을 것이구요. 상태는 사진촬영에는 전혀 이상없구, 외관에 기스있는 사용감있는 수준이에요. 위에서 뷰파인더 볼수 있는 방식입니다. 비밀 댓글에 연락처 주시면 문자드릴게요~ [자전거] 카고바이크 * 출처 : greenlivingideas.com http://larryvsharry.co.uk/https://www.metrofiets.com/http://triobike.com/www.christianiabikes.com국내에 현재 적어도 3대는 있음을 알아냈다. 언젠가는 타겠지. 애들이 더 커지기 전에 타야할텐데 ㅎㅎ yashica t4 - 기다리는중 '15.3 @ cafe mamas yashica t4 - 저녁 산책 '15.3 @저녁산책길 저녁 산책길의 가로등은 항상 그렇듯 고즈넉하다. 한 번도 요동치지 않는다. 늘 그 느낌이다. 평안한 저녁산책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 yashica t4 - 잠바 '15.3 @ 동네놀이터 저 잠바는 아내 언니가 준건데 남자애 옷이다. 그런데 딸 애한테 진짜 잘 어울린다. 딸의 활발함을 잘 나타내준다. yashica t4 - 동네 미끄럼틀에서 내려다본 동네 '15.3 @ 동네공원 미끄럼틀 딸애와 놀면서 올라간 미끄럼틀에서 보니 교회 십자가와 은은한 노란빛을 띈 가로등이 이뻐보였다. yashica t4 - 출근하는 아침 '15.3 @ home 출근하는 아침에 그냥 눌러대는 셔터는 사무실에 출근하여 처음 들이키는 커피 첫 한모금과도 같다. 알 알싸하고 상쾌하다 yashica t4 - 겨울 5시 '15.2 / 회사 옆길.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