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브롬톤에 대한 책을 쓰게되어 이제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책을 쓰는 모든 사람들을 존경하게 되었다. ^^
모든 것을 처음부터 혼자 하기때문에 한 단계가 재미있고 보람있다. 일상에서 조그만 자극이 되고 있다.
내일 유통 계약을 체결하면 다음주에는 풀릴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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